글 수 2,469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이하늘-순교는 교회의 씨앗이다
주 정인
2017.12.06
조회 수 13815
이동휘-시한부 인생
주 정인
2017.12.07
조회 수 12982
이지영-시대를 거스르는 곳에 주님께서 계시도다
주 정인
2017.12.08
조회 수 12680
이상화-나부터 개혁에 앞장서자
주 정인
2017.12.11
조회 수 12672
이하늘-하늘나라 머슴들
주 정인
2017.12.12
조회 수 12620
이수현-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사랑
주 정인
2017.12.13
조회 수 12050
장봉선-그저 주는 사람
주 정인
2017.12.14
조회 수 12360
이지영-마음의 풍선
주 정인
2017.12.15
조회 수 12354
박희진-증인들의 고백
주 정인
2017.12.18
조회 수 12682
이상화-흙탕으로 더럽혀진 교회에 성령의 맑은 물
주 정인
2017.12.19
조회 수 12170
박상태-구름 따라 물 따라
주 정인
2017.12.21
조회 수 12270
이순화-억울하지 않은 억울함
주 정인
2017.12.22
조회 수 12778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주 정인
2017.12.23
조회 수 11947
이미선-영적치매
주 정인
2017.12.26
조회 수 11830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영적 상태 직면하기
주 정인
2017.12.29
조회 수 12138
이은영-자아왕국을 부수어 버려야 삽니다
주 정인
2017.12.29
조회 수 12205
예수님과 함께 나누는 고통
주 정인
2018.01.01
조회 수 12285
허윤주-말석에 앉아라
주 정인
2018.01.02
조회 수 12908
사랑할 기회를 놓친 것이 아닐까요
주 정인
2018.01.03
조회 수 12194
이은영-신이 보낸 사람
주 정인
2018.01.04
조회 수 12259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주 정인
2018.01.05
조회 수 12486
이지영-이것으로 충분합니다
주 정인
2018.01.08
조회 수 12296
박희진- 자비하신 예수여
주 정인
2018.01.09
조회 수 12568
이상화-애대우는 마음으로 회개할 때
주 정인
2018.01.30
조회 수 11547
박상태-겨울이 긴 건 화사한 꿈을 위함이다.
주 정인
2018.02.01
조회 수 12048
이순화-골방에서 만나자
주 정인
2018.02.02
조회 수 12134
이미선-충성도 열매 가운데 하나
주 정인
2018.02.04
조회 수 11964
박상태-눈부신 봄은 추위 속에서 온다
주 정인
2018.02.13
조회 수 11444
박미선-배는 항구에 묶어 두는 것이 아니다
주 정인
2018.02.14
조회 수 12411
이순화-치유와 회복을 명하소서
주 정인
2018.02.15
조회 수 1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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