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눈, 아름다운 손가락으로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가지고 싶으면 사람들의 좋은 점을 봐라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가지고 싶으면 하루에 한 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가지고 싶으면 결코
너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하라
네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 개라는 걸 발견하게 된다.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
-오드리 햅번의 ‘아들에게 들려준 시’에서-

나의 손길이 필요하다면 결코 누구도 버리지 말고.
사람들을 상처로부터 복구시키고 병으로부터 회복되도록
고통으로부터 구원받도록 도와야합니다.
이러한 자녀 교육은 하나님께서 부모에게 주신
귀한 사명입니다.
그러므로 자녀들에게 지혜와 사랑을 가지고
귀중한 교훈을 가르쳐야 합니다.
자신과 이웃을 돕는 것 이상으로 선한 마음으로 살도록
올바른 정신과 자세를 심어주십시오,
믿음의 부모, 사랑의 부모님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