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연합된 생활은



하나님의 성령은 죄를 범한 자에게는 임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죄를 회개하는 자에게만 성령이 임한다.
죄를 짓고 교만하며 회개하지 않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함께 하실 수가 없는 것이다.
인간이기에 죄를 지을 수는 있다.
그러나 그 죄를 빨리 회개하고 돌이키는 일이야 말로
진실로 하나님과 연합된 생활이다.
-최웅진 목사의 ‘하나님의 위대한 약속’에서-

믿음의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 어떠한 환경에서라도
내가 하나님과 함께 있는지 그렇지 못한지를 살펴야합니다.
기도할 때 응답받는 생활을 하고 있는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하여
늘 회개하여 심령 속에 성령의 뜨거운 감화를 받고 있는지를
살피면서 살아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할 때 항상 성령이 내 속에 머물러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면서 살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