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권세


노래를 계속 하다보면 뇌에 각인이 된다.
한두 번 부르는 것이 아니라 수천 번을 반복해서 부르다 보면
내가 원하지 않아도 각인된 말이 사람을 이끌고 간다.
즉 뇌에 각인된 말이 그를 이끌어 간다.
그러다 보면 자신과 상관없이 무의식의 세계에서
이끌어가므로 성취되는 것이다.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고,
뇌 과학을 통해서 검증이 되었다.
생물학적으로도 여러 실험을 통해 사람의 말에 의해서
뇌는 98% 지배를 받는다는 결과를 얻게 되었다.
-김미란 목사의 ‘말의 위대한 힘’에서-

정탐꾼 중에 여호수아와 갈렙은 확신에 찬 믿음의 말로
'저들은 우리의 밥이다'라고 선포했습니다.
올라가서 약속의 땅을 취하자라고
믿음의 언어를 사용해서 약속의 땅으로 인도되었습니다.
또 누에고치가 입에서 나오는 실을 가지고
자기 집을 짓고 그 안에서 사는 것처럼
입으로 말하는 대로 이루어집니다.
불신앙의 말을 버리고 항상 맏음의 말을 사용하십시오.
말이 변하면 인생이 변합니다.
말이 변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