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몸


한 몸의 지체로서 당신 삶은 매우 중요하다. 하나님이 오늘 당신 삶을 위한 영원한 뜻을 행하길 원하신다면 말이다. 눈은 귀가 듣는 것을 도울 것이고 손은 감각을 도울 것이며 발은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한 몸 된 교회는 사랑으로 이어져 있는 각 지체들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헨리 블랙커버의 [소명] 중에서-

내 삶이 공동체 안에서 한 몸을 이루는 것은 성숙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서로의 부족함을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그 부족함은 한 몸을 이룰 때 온전하게 회복됩니다. 내가 속해 있는 곳에서 한 몸을 이루기 위해 지체로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