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의 사람


링컨도 말씀을 묵상한 사람이었다.
그는 4시에 기상해서 2시간 정도 말씀을 묵상했다.
그가 대통령이 되기까지 많은 실패를 했지만
7전 8기로 다시 일어섰던 것은 말씀을 묵상했기 때문이었다.
그는 실패한 후에 좋은 음식점에 가서 밥을 잘 먹고
머리를 단정하게 이발하고 이렇게 외쳤다고 한다.
"나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조승윤 전도사의 ‘내 안의 센서등’에서-

여기서 '상을 차려 주시고'는
밥상을 차려 주시는 것입니다.
링컨은 말씀대로 믿고 산 사람입니다.
실패에도 불구하고 맛있는 밥상을 받고 다시 일어섰습니다.
칠흑 같은 어둠이 앞에 있더라도 말씀을 붙들고 가면
그 말씀이 나를 성공의 길로 인도하여 갈 것이란 것을
링컨은 믿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큰 일을 맡기시는 것입니다.
말씀묵상, 하나님과 늘 함께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