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고통 바라보기


고통이 없다면 우리의 삶은 끊임없이 생명의 위험 가운데 있을 것이다. 맹장염이나 심장 마비, 골수 종양에 대한 경고도 받지 못할 것이다. 간단히 말해 고통은 이 땅에서 정상적인 삶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필립얀시의<삶이 고통스러울=�중에서-

누구나 고통이라는 학교에 입학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고통은 우리 인생을 성장시키시는 하나님의 신비한 비밀입니다. 고통이 있기에 살아있음을 스스로 확인합니다. 고통이 찾아올 때 원망보다 그 뒤에 숨겨진 하나님의 손길을 보아야 합니다. 고통은 우리를 무너뜨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를 세우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