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을 전폭적으로


어떤 일을 하든지 모든 일에 성령님을 인정해야한다.
그리하면 지혜로우신 성령님께서
당신의 모든 길을 지도하실 것이다.
그렇다고 나의 명철과 재능을 완전 무시하라는 말은 아니다.
그것을 의지하지 말라는 뜻이다.
자신을 부인하고 전적으로 성령님을 의지하는 것이
늦은 것처럼 보이지만 가장 빠른 첩경이다.
-김열방 목사의 ‘성령님과의 실제적인 교제’에서-

당신 편에서 하나님을 위해 인본주의적인 방법으로
무언가를 하겠다고 앞장서서 설치게 될 때
언제나 죄와 실패와 얼룩진 발자국만 남기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이신
성령님을 의지하십시오.
그리고 모든 행사를 전폭적으로 맡기십시오.
성령님이 이루어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