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기준은 언제나 예수님이다


교회 안에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분열이 있다는 것은
내면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모습이다.
오늘 한국 교회 안에도 자신들의 유익과 기득권을 놓고
대립하는 것을 보게 된다.
뉴스 시간에도 교회가 싸우는 모습을 여과 없이 내보내고 있다.
교회가 사회를 선도하고 변화시키는 일을 하여야 하건만
본이 안 되고 오히려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다.
우리는 이런 모습을 보며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우리나라의 문제가 교회뿐 일까?
정치, 사회, 문화 ,경제 ,국방, 교육, 가정 문제가 없는 곳은 없다 .
그래도 거룩하신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뭔가 달라야 하지 않을까?
우리의 기준은 언제나 예수님이여야 한다.
-박미애 전도사의 ‘하나님의 동역자들’에서-

예수님은 진리이시기 때문에 기준이 되십니다.
사람 중심에서 우리는 주님 중심으로 ,
인본주의에서 신본주의로 되돌아 가야합니다.
교회 안에도 인본주의가 들어와 사람중심을 외치고
진리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기를 기도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주신 이유는
삶의 기준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기준이 없으면 다툼이 생기고 다툼은
악한세력을 틈타게 해 멸망의 원인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