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 주신 축복권


같은 물도 사랑을 하면
그 물의 분자구조가 질서정연해지면서
나중에는 육각수로 변하고,
저주하고 미워하면 분자구조가 흩어지고 망가진다는 것은
전자현미경을 통해서 이미 증명되어진 과학적 사실이다.
그렇게 파괴된 분자구조를 가진 물도
다시 축복하고 사랑해주면 새롭게 질서를 찾게 된다고 한다,
-김용준 목사의 ‘축복의 능력’에서-

우리 몸의 70∼80%가 물로 되어 있다는 것을 감안해 볼 때
칭찬과 축복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는
상상이 가지 않을 정도입니다.
농작물에 좋은 음악으로 해충이나 새들의 접근을 막고
풍년을 거두어드린 일이나,
암탉과 젖소는 칭찬하면 알과 우유를 더 많이 생산한다는 것은
이미 입증된 정설입니다
이 사실들은 사랑의 본체이신 하나님께서 만드신
피조물의 특성이며 인간에게 부여된
축복권의 실체를 과학이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