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예복은


성도의 미덕은 겸손이다.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려면 겸손이라는 발돋움이 있어야하며
겸손을 거치지 않고는 영광에 이를 수 없다.
교만은 가장 벗기 어려운 속옷이요,
겸손은 성도가 하나님 앞에 입고 나설 성결의 예복이다.
-김영재 목사의 ‘한 알의 밀’에서-

모세가 이스라엘의 영도자가 되기까지
40년 고독한 생활 속에서 겸손을 배우고
호렙산 가시덤불 불꽃 앞에서 신을 벗었습니다.
예수님도 나사렛 한 촌에서 30년 동안 준비하셨습니다.
그러한 예수 속에 우리는 들어가야 합니다.
그 속에 들어가 겸손함으로 은혜생활을 해야 합니다.
교만을 물리치고 성결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