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된 삶

 

농구를 말 할 때 잊지 않고 언급되는 인물이 있다. UCLA에서코치를 John Wooden이다. 그는 27년간 코치 생활에서 10년간 연속 우승을 하였다.  그가 세인에게 관심을 받는 것은 농구 코치 뿐만 아니라 그의 인품도 마찬 가지였다.  그는 우승이 집착되는 운동경기의 세계에서도 그리스도인의 믿음과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을 갖는 삶을 살았다. 그의 자서전에서 그는 이렇게 고백을 했다. "나는 농구가 나의 궁극적인 목표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했다. 이것이 나의 삶의 전체에 비하면 아주 사소한 것이다. 참된 승리의 삶은 오직 한 가지 그것은  우리의 삶을 구주의 손에 맡기는 믿음이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의 삶은 목표가 없는 경주를 달리는 것이다."

 

John Wooden은 그가 한 모든 일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그의 삶의 본보기는 우리에게도 그와 같이 하도록 도전을 준다. 예수님께서도 이와 같이 말씀을 하신다.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