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서 성령님을 사랑해야한다. 당신의 애인이신 성령님은 당신에게 사랑받기를 원하신다. 또한 성령님도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하신다. 그래서 하늘 보좌를 버리고 이 낮고 천한 세상에 오신 것이다. 성령님의 사랑이 당신의 피부 속으로 흘러 들어오게 하라. -김열방의 ‘성령님과의 실제적인 교제법’에서-
당신이 성령님과의 친교에 익숙해진다면 부엌에서나 병상에서 그리고 어려운 환경과 어떤 특별한 일 속에서 계속적으로 성령님과 자연스럽게 친교를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하루 24시간 성령님과 함께 하십시오. 하루 종일 성령님과 함께 걸으십시오. 당신이 성령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당신의 애정을 성령님께 집중시키고 무슨 일이건 이 분을 가장 먼저 구한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