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천국 문을 여는 열쇠이다. 기도한다는 것은 문을 열고 우리의 필요 속에 예수님을 들어오게 해서 그것을 충족시키도록 하는 것이다. 주님은 우리의 무능력을 보시며 온전히 의지하는 믿음을 보신다. 우리의 무능력이 그 분께 문을 여는 것이다. 그러므로 무능력과 믿음이 합해서 기도를 낳는다. -밀드레드 스템의 ‘명상의 순간’에서-
우리에게, 누구에게 도움을 청할지 모르는 문제가 있다면 우리의 무능 속으로 주님을 모셔드려야 합니다. 무능을 인정하고 주님께 부르짖는 그 사실이 자신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그분에 대한 믿음을 나타냅니다. 무능한 우리가 불가능한 일을 주님께 요청했을 때도 하나님은 당신의 풍성한 가능성을 증명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