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품에서라야


우리 성도들은 주님 품에서라야 행복할 수 있다.
주님 품에서라야 항상 기뻐하고, 기도하며,
감사하는 행복이 가능하다.
기뻐할 수 있다.
주님은 참 좋으신 분이기 때문이다.
또 주님 품안에 항상 있어야 범사에 감사할 수 있다.
주님은 협력해서 선을 이루어 주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유진형 목사의 ‘주님 안에서 행복하라’에서

우리는 주님 품안에 있어야만 행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하나님의 품을 떠나면서 인생고와 불행에 사로 잡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죄를 용서 받아
거룩한 하나님의 품안에 다시 안기면,
불행은 떠나고 행복이 이 세상에서부터 시작되어
천국에서 비로소 완성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