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러분들은 어떤 상황에 놓여있습니까? 내 지혜와 능력으로 안되는 문제 앞에 서 있지 않습니까? 이럴 때 필요한 지혜는 어떤 자에게 임할까요? 기도하는 자에게 임하는 줄 믿습니다.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세 겹줄로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당신의 뜻을 이루어주시고, 우리 앞의 풀무불을 하나님께서 직접 꺼주실 줄 믿습니다. -옥성석 목사의 ‘기도의 세 겹줄’에서-
기도하지 않으면 내가 바빠지지만 기도하면 하나님이 바빠지신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어린 자녀들이 부모에게 뭔가 부탁하고 방으로 들어가서 잡니다만, 그때부터 부모가 바빠집니다. 자녀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서. 기도하면 그때부터 하나님이 바빠지십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해주실 줄 믿고 기도하십시오. 주님께서 제일 먼저 지혜를 주실 것입니다. 그 지혜로 문제를 해결하는 큰 기쁨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