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묵상

발걸음이 가는 곳마다 말씀과 함께 하십시요
하나님은 말씀이십니다

말씀을 즐거워하는 것은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뻐하는 사람을 하나님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과 기쁨으로 동행하는 하루 하루가 되십시요.

'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하나님의 초대


최상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절대 포기하지 마라.
여행을 마치기를 바란다.
그래서 자리에 참석하라.
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부르시는 자리에
절대 빠지지 마라.
-
맥스 루케이도의
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부르실 중에서-

마지막 하나님이 이름을 부르시는 순간을 상상합니다.
얼마나 가슴이 떨리는 순간일까요.
작은 산을 지나면 산이 찾아오는 고단한 인생길을 마치고
주의 달콤한 초대가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오늘의 시험이 주는 두려움도 거짓말처럼 사라집니다.
평안의 이유보다 불안의 이유가 많은 오늘이라도
손에 주님의 초대장을 바라보면 웃음이 납니다.
세상의 어떤 것보다 귀한 감사의 제목.
주님, 당신이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