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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권사님의 취임식을 보며
막상 당일날은 정신이 없어서 몰랐었는데
하루 지나고 취임식 생각을 해보니
두분의 권사님께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으시고 제단위에 서 계시고
두분을 위해 예쁜 꽃다발들이 안아름 안겨지고
두분의 취임식을 축하하기위해 축가도 불러지는 온 교회가 잔치가 되는 것을 되생각해보다가
문득 하늘나라에 가서 금면류관 받을 때를 그려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보좌 앞에 나가 서고
하나님께서 금면류관 주실 때 각양 각색의 아름다운 것들과 찬송들이 울려 퍼지고
천사와 온 성도들이 함께 축하해 줄 기쁜 잔치의 그 순간이 물론 권사 취임식 보다는 비교도 않되게 아름다운 모습이겠지만
두분의 취임식 모습을 모며 주님 보좌 앞에서 금면류관 받는 아름다운 순간을 그려보게 된것은
두분의 아름다운 모습과 그 취임식에 임하신 성령님의 아름다운 모습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집사님이라고 부르기에도 애매라고 권사님이라고 부르기에도 애매했던 권사 교육받으시던 시간이 지나고 권사님이 되셔서 저희도 부르기 편하고 좋습니다. ^^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막상 당일날은 정신이 없어서 몰랐었는데
하루 지나고 취임식 생각을 해보니
두분의 권사님께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으시고 제단위에 서 계시고
두분을 위해 예쁜 꽃다발들이 안아름 안겨지고
두분의 취임식을 축하하기위해 축가도 불러지는 온 교회가 잔치가 되는 것을 되생각해보다가
문득 하늘나라에 가서 금면류관 받을 때를 그려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보좌 앞에 나가 서고
하나님께서 금면류관 주실 때 각양 각색의 아름다운 것들과 찬송들이 울려 퍼지고
천사와 온 성도들이 함께 축하해 줄 기쁜 잔치의 그 순간이 물론 권사 취임식 보다는 비교도 않되게 아름다운 모습이겠지만
두분의 취임식 모습을 모며 주님 보좌 앞에서 금면류관 받는 아름다운 순간을 그려보게 된것은
두분의 아름다운 모습과 그 취임식에 임하신 성령님의 아름다운 모습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집사님이라고 부르기에도 애매라고 권사님이라고 부르기에도 애매했던 권사 교육받으시던 시간이 지나고 권사님이 되셔서 저희도 부르기 편하고 좋습니다. ^^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2009.06.05 17:56:21 (*.228.203.44)
당신은 꽃같이 아름다운 사람,
당신 곁에선 라이락 향기가 난다오.
당신은 푸른파도 처럼 시원한 사람.
당신 곁에선 겸손의 향기가 난다오.
당신은 흰 뭉게 구름같은 사람.
당신 곁에선 안식의 향기가 난다오.
당신은 소슬바람 같은 사람
당신 곁에선 꽃 바람의 향기가 난다오.
그 날 그 시간에 주 경희 집사와 함께 수고를 얼마나 했는 데...
하늘 나라의 금면류관은 권사가 받는 것이 아니라 잔치의 뒷 치닥거리를
하는 빛도 없고 소리도 없이 헌신하는 자의 것 임을 우리 모두가 마음에
담아야 하는 데..
새로운 얼굴로 축가를 열성으로 불러 주신 박 혜진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당신 곁에선 라이락 향기가 난다오.
당신은 푸른파도 처럼 시원한 사람.
당신 곁에선 겸손의 향기가 난다오.
당신은 흰 뭉게 구름같은 사람.
당신 곁에선 안식의 향기가 난다오.
당신은 소슬바람 같은 사람
당신 곁에선 꽃 바람의 향기가 난다오.
그 날 그 시간에 주 경희 집사와 함께 수고를 얼마나 했는 데...
하늘 나라의 금면류관은 권사가 받는 것이 아니라 잔치의 뒷 치닥거리를
하는 빛도 없고 소리도 없이 헌신하는 자의 것 임을 우리 모두가 마음에
담아야 하는 데..
새로운 얼굴로 축가를 열성으로 불러 주신 박 혜진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주품에 품으소서. 제가 부를때도 좋았는데 두분의 화음이 참으로 아름답고 좋았습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집사님이 금면류관을 받으셔야지요.
박혜진 자매님께도 , 집사님께도 감사합니다.
거친파도 날 향해와도 주와 함께 날아 오르리 .....
어려울 때도 도우시는 주의 임재를 기도하게 하는 참 뜻있는 곡입니다.
예배를 빛내주신 두분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