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문자의 교통 수단이 이렇게 좋은 세상에 살고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사역의 동역자와 더물어 주님이 맡기신 일 은혜롭게 잘 감당하시고 많은 간증을
가슴에 담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돌아 오시길 기도 합니다.
박 상태 목사님과 같이 가신 선교 인 줄 몰랐습니다.
목사님 사역에 제 귀가 너무 어두워서 미안 함을 느낌과 함께 어두운 귀를 주신
주님께 불평도(?) 해 봅니다.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맑은 모습 보는 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