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권사님 시를 읽다보면 항상 독창적인 기막힌 표현에 감탄합니다.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씨줄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날줄로
저도 그럴수 있어야 할 텐데요.
오늘도 권사님 시로인해 은혜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