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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마음을 닮아 가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소망을 가져 보는
이 세상입니다. 열정적인 설교와 문둥이 사랑을 피부로 전하신 미겔 목사님.
내가 영혼의 문둥병자 임을 깨닫게 하신 말씀에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분을 우리에게 연결 시켜 주신 담임 목사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내 생애 처음 느껴 본 성령의 임하심..........
잊을 수 없을 것 입니다.
오는 육월에 이곳으로 다시 오신다는 미겔 목사님.
그 때에는 제가 한 번 모시는 기회 주시길 주님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