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군들은 휘하에 있는 부하들의 고통을 알아주고 동정함으로써 정신적으로 희생할 줄 알아야한다. 어머니는 죽었고 은행구좌에는 한 푼도 없는 부하를 생각하라. 그들이 간절히 바라는 것은 단순한 도움보다 온정이다. 그런 부하들에게 내 고민만으로도 골치가 아프다고 말하고 돌려보내는 실수는 없기 바란다. 그렇게 할 때마다 제군들은 집의 기반이 되는 초석을 하나씩 버리는 것과 같다. -나폴레온 힐의 ‘지도자가 되는 방법’에서-
자기희생은 지도력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지도자는 베풀고 베풀고 끝도 없이 베풀어야합니다. 장교는 긴 시간 고된 일을 하는 육체적 희생도 감수해야합니다. 가장 큰 책임을 맡는 것이 대장의 자리이니까요 가장 일찍 일어나고 가장 늦게 잠자리에 들며 다른 사병이 잠든 시간에도 일을 하는 것이 대장의 운명이며 지도자의 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