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성경에서는 거짓말하는 자는 지옥에 간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21:8)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22:15)

 

그런데 오늘날의 교회는 거짓말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성도들은 거짓말을 많이 하면서도 그 죄로 인해 지옥에 갈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심각하게 여기지 않고 있습니다.

죄에는 큰 죄와 작은 죄가 없습니다.

거짓말도 큰 거짓말과 작은 거짓말이 없습니다. 무조건 죄입니다. 

 

다음은 그리스도인들이 작은 거짓말로 인해 지옥에 가고 있는 것을 목격한 간증입니다.

1982년에 죽었다가 살아나면서 지옥을 방문하고 돌아온 카멜로 브레네스 목사님의 간증中 일부입니다.

 

(중략)

우리는 가끔 목사님들로부터 숨길 때가 있으며, 교회 집사님들에게도 숨기는 일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

가끔은 장로님들에게도 숨기는 일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임재 앞에서는 아무도 무엇도 숨길 수 없습니다.

항상 기억하세요. 당신이 어느 곳을 가든지, 그곳이 높은 곳이든 깊은 곳이든 당신은 항상 주님의 임재 안에 있을 것입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아십니까?  왜 지옥에 그렇게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있는지?

좀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거짓말 때문입니다. 

어느날 어떤 사람들은 교회에 늦게 도착 합니다.

교회에서 몇몇 사람들이 늦게 온 이유나 지난 주에 나오지 않은 이유를 물어봅니다.

그러면 그들은 "난 단지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올 수가 없었어" 라고 대답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진실이 아닙니다. 그들은 그냥 교회에 가기 싫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에 대하여 그들은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이것은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했던 행동입니다. 

그 고통의 장소에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단순히 목사님에게 거짓말을 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거짓말을 했을 때, 당신은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 거짓말을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거짓말들이 주님 앞에 있습니다.

(중략)..

 

난처하다고 거짓으로 둘러대는 정도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흔히 볼 수 있는 거짓말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사소하다고 여기는 거짓말의 결과가 지옥이라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사소한 거짓말’ 이란 것은 없습니다.

어떠한 거짓말이던 회개해야 합니다. 그만 두어야 합니다.

계속해서 거짓말 하는 습성을 지니고 있다면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거짓말은 악에 속한 것입니다. 사단의 속성입니다.

어느 누구도 악의 속성을 지니고는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오늘날 목회자들부터가 거짓말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성도들 은혜 받게 하겠다고 설교 중에 과장과 지어내는 것을 많이 합니다.

 

주의 종이 될 사람들이 공부하는 신학교에서조차 시험 중 부정행위가 만연합니다.

설마 하나님 앞에 그런 것이 죄로 기록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하겠지요.

 

사업을 하시던가 장사를 하시는 성도들은 회계와 세무 신고를 할 것이 많습니다.

정기적으로 매출 및 각종 비용 등의 결산자료를 정리해 신고해야 합니다.

그런데 과연 조금의 거짓없이 신고하고 있습니까?

만약 조금이라도 거짓으로 하고 있다면 죄를 짓고 있는 것입니다.

그 죄에서 돌이키지 않으면 당신은 지옥에 갈 것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성도들은 각종 보고서를 작성할 일이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경우에 보고서의 내용을 사실과 다르게 기재하곤 합니다.

속된 말로 ‘가라’ 라고 합니다.

업무상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서 그렇다고 생각하지요.

그러나 이것 역시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사실이 아닌 것은 모두 거짓이고 그것은 죄입니다.

 

허위 과장 광고는 우리 주변에서 너무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이 영업사원을 하고 있습니까?

영업을 하기 위해 거짓으로 또는 과장해서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직업이 공인회계사나 세무사인 성도들은 거짓없이 처리하고 있습니까?

고객에게 "나는 그리스도인이다. 당신의 세금이 줄도록 거짓을 도울 수 없다. 당신이 세금을 100% 정직하게 납부하도록 처리해 줄 수밖에 없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변호사인 성도들은 어떻습니까?

고객에게 "나는 그리스도인이다. 당신을 거짓으로 변호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까?

 

부동산 계약을 체결할 때 세금을 줄이기 위해 사실과 다른 허위계약서를 주고 받지는 않습니까?

모든 것에 정직하게 해야 합니다.

집주인이 허위계약서를 요구하면 다른 집을 구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이 세상사람들이 다 하는 작은 거짓말도 그리스도인은 하면 안됩니다.

만약 그렇게 완벽히 정직하게 산다면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감수해야 합니다. 소득이 줄거나 최악의 경우 직장에서 쫒겨나는 상황도 각오해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요즘 대한민국에서 장사를 하면서 완벽히 정직하게 소득신고를 하면 사실상 수익을 남기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세금 100% 다 내고, 거기에 십일조 내고, 헌금 내고, 감사헌금 내고 하면 산술적으로 생계 유지가 안 되는 가정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유가 없습니다. 무조건 정직하게 해야 합니다.

 

이 세상 물정을 하나님이 모르시겠습니까?

요새 집값이 얼마나 하는지, 물가가 얼마나 하는지, 교육비는 얼마나 드는지, 세금은 몇 프로인지 하나님이 모르시겠습니까? 

정직하면 굶어 죽을까봐 두렵습니까?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6:30-33)

 

하나님께 들을 수 있는 대답은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의 뜻대로 하라는 것 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시대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달리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무조건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시지 않습니까?

 

장사하는 성도님들, 한번 미친척하고 100% 정직하게 소득신고 해보십시오.

그리고 십일조도 내시고 감사헌금도 내시고 주일헌금도 내시고 해보십시오.

그렇게 하면 마이너스가 나서 생활비가 없더라도 무조건 믿고 해보십시오.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지나 한번 해보십시오.

어찌하여 믿음이 그리 적습니까?

 

하나님께서 출애굽기의 사건들을 왜 성경에 적어 놓으셨겠습니까?

홍해를 가른 일과 광야에서 40년 동안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여 살린 이야기는 무엇 때문에 적어놓으셨습니까?

선지자 엘리야에게 항아리에 조금 남은 곡식가루로 떡을 해주었던 과부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그런 일은 21세기에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무조건 따르는 사람은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하게 됩니다.

21세기판 만나와 메추라기를 경험하고 과부의 항아리와 같은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물 위를 걸어오셨을 때 베드로가 예수님의 말씀을 믿으니 역시 물 위를 걷게 되었습니다.

물 위를 걷는 것이 어렵겠습니까? 아니면 세금 다 내고 십일조 다 내고도 희한하게 살아지는게 어렵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이라면 현실과 얼마나 동떨어져 있든 무조건 시키는 대로 해보십시오.

한번 해보십시오.

이것이 진정한 예수 믿는 것입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1:17)

 

이제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의 진정한 뜻을 아시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이 오늘알의 현실과 동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의 현실이, 이 세상이, 인간들이 하나님의 뜻으로부터 멀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지 못하면 사탄이 지배하는 오늘날의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의를 따를 수가 없습니다.

전적으로 믿는 자만이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낼 수 있는 것입니다.

결단코 믿음이 있는 자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브리서 11:6)

 

사단은 결코 그런 정도의 거짓말로는 지옥에 가지 않을 것이라고 속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간다고 속이고 있습니다.

그 목적을 위해 예수님을 짐짓 추켜세우면서까지 속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사단의 거짓말과 하나님의 말씀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사단의 말을 믿고 계속해서 거짓말을 할 것인지 하나님을 믿고 무조건 그만 둘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완전히 거짓이 없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그분이 계신 천국에 가려면 역시 완전히 거짓이 없는 상태여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느 정도로 거짓을 멀리하시는지를 보여주는 간증이 있습니다.

 

성옥임 집사님의 천국지옥 간증中의 일부분 입니다.

 

(중략)

예수님께서 너는 그때 철야 할 때 이렇게 하지 말라는 거예요.

지금 세상 사람들은 어떻게 하냐 하면 실컷 자다가 교회에 가면서 나 오늘 철야하러 간다고 한답니다.

그건 기도하러 간다고 말해야지, 말 한마디 한마디도 조심하라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잘못하니까 세상 법정에서도 심문을 받는데,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서 우리가 말 한대로 전부 심문을 받아요.

그런데 우리가 말을 많이 하면 쓸 말이 적기 때문에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다 회개 못하기 때문에 말을 아주 조심스럽게 쓸모 있게 잘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시면서 또 10시 되어 모여서 1시나 2시 되어서 마치는 것은 철야로 넣지도 말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금요 기도회로 넣으라는 것입니다. 지금 교회에 가서 그것을 전하라고 해요.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몰랐을 땐 몰라서 그럴지라도 듣고도 그걸 실행 못하는 사람이 너무도 많이 있어요.

제가 오늘 저녁에 여기서 부탁하는 것은 오늘 저녁에 들려주시는 말씀을 듣거든 지키라는 것입니다.

듣고도 안 지키니 사람도 마음 아픈데 예수님은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그러니 그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저녁 먹고 10시에서 1시나 2시까지 하는 것은 금요기도회라고 하라는 것입니다.

그런 것 말 하나하나도 삼가 조심해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라고 부탁하시면서

저에게 부탁하시는 말씀이, 너는 가서 하나도 더하거나 빼지도 말고 증거하라는 것입니다.

(중략)

 

철야가 아닌데 왜 철야라고 하느냐고 예수님이 지적하십니다..

예수님이 이런 사소한 것 까지 따지니 놀랍습니까?

왜 놀라십니까?

주일학교의 어린아이들은 진작부터 철야가 아닌데 철야라 하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해왔을 텐데요..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18:3)

 

어린아이와 같아야 천국에 들어간다는 예수님의 말씀은 과장입니까?

선악과를 먹으면 정령 죽으리라고 하셨던 그 하나님의 말씀인데 안 믿습니까?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12:36-37)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아무 의미 없이 한 말도 모두 심판날에 심문을 한다고 하십니다.

한 사람이 일평생 수십만, 수백만 마디의 말을 했을 텐데 그것을 일일히 다 심문하신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 입으로 내뱉는 말의 결과를 경히 여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약속이라는 것을 우습게 여기고 있습니다

성옥임 집사님의 천국지옥 간증中의 일부분 입니다.

 

(중략)

그 다음에 주신 것이 뭐냐면, 주일날 예배 장면을 보여주세요.

300명 교인이 모인 어떤 교회의 예배 장면을 보여주시면서, 6명의 예배가 열납이 돼요.

제가 워낙 존경하고, 사랑 많고, 저 신앙도 좋고 상급도 많고 잘 안 믿겠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열납이 안돼요.

그래서 예수님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그래도 자기 생활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최고로 가지고 와서(가죽 성경) 예배를 드리는데 왜 안받으십니까?

제가 물으니,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내가 네 눈을 열어 줄테니 한번 보아라. 왜 안받는가"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또 보여주시는 것이 예배시간 전에 와서, 늦어도 30분전까지 와서 준비하고 기도해야 예수님이 받지 안 그러면 안 받는다는 거예요.

교회가면 각 장로님들이 대표기도 하는 시간이 있는데, 대표기도 시간에 어느 권사님이 늦게 와가지고 살살 앞자리로 기어 나오는 걸 보여주시고,

"보아라, 목사도 모르고 사람들이 몰라도 나 예수는 본다"는 것입니다.

나는 저런 예배는 받지를 않는다는 거예요. 미리미리 와서 준비해서 정성을 다해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 집사님은 맨날 일찍 왔었는데 그런데 그날만은 부지중에 늦었어요.

똑같이 늦게 왔는데 맨 뒷자석에 앉아서 회개를 하였습니다. "하나님 늦게 온 것을 용서하시고 다음부터 일찍 오게 해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하니까

예수님께서 "나는 저 예배는 받는다, 왜냐하면 회개 했기 때문이다. "

그 회개가 그렇게 중요한 거예요. 말 몇마디가, 나는 저 사람이 회개했기 때문에 받는다는 것입니다. 일찍 와서 미리미리 준비해서 기도드리십시오.

(중략)

 

예배 시간은 하나님과의 일종의 시간 약속입니다.

당신이 청와대에서 대통령을 11시에 만나기로 약속했으면 늦겠습니까?

대통령보다 늦게 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것도 상습적으로 늦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나님은 약속을 믿고 늘 정확히 그 시간에 자리에 와 계시지 않습니까?

그리고 정확히 그 약속 이행여부를 기록해 두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정도로 정직과 약속을 중히 여기십니다.

정직은 하나님의 속성 중의 하나입니다.

어린아이와 하나님은 서로 통한다는 것을 이제 믿으십니까?

하나님은 어린아이와 같이 순진하신 분입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에게 속고 또 속아 오신 것입니다.

 

어떤 목사님은 목회의 스트레스를 한밤 중에 고속도로에서 시속 200km로 달림으로써 해소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운전중의 속도위반, 신호위반, 불법 주차 등에 관해서도 묵인되지 않습니다.

성령이 충만한 사람들의 간증을 찾아보십시오. 성령께서 교통법규 위반도 못하게 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계실 때에도 당시 인간의 법을 다 지키신 것을 모르십니까?

이 땅은 천국 시민이 되기 위한 훈련장입니다. 이 땅의 작은 질서의 약속 조차 지키지 못하는 사람에게 어찌 천국의 시민이 될 자격이 주어집니까?

 

하나님 앞에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 말 한마디까지 한치의 누락 없이 기록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따라 누구든지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 심판에서 불합격 당하지 마십시오.

 

우리의 거짓의 죄가 하늘에 닿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