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 안의 자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스스로 만든 감옥에 갇혀있다.
그러나 자신의 문제에 빠져있는 대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다면
닫혀있던 옥문이 활짝 열리고
자신을 옭아맸던 모든 족쇄도 풀릴 것이다.
-라이사 터큐어스트의 ‘즉각순종’ 중에서-
주를 찾는 용기를 잃지 않는다면
도저히 예배할 수 없을 것 같은 절망의 순간에도
우리는 주의 빛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를 온통 둘러싸고 있는 어둠 속
진리의 빛을 밝히시며
참된 자유를 누리길 원하시는 하나님.
이제 절망 가운데 더 큰 은혜를 허락하시는
주님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고통의 신음소리를 감사와 기쁨의 찬양으로 바꾸시고
눈물을 거두어 영광의 열매로 돌려주시는 주님을 기억하며
다시 한 번 예배의 자리에 앉으십시오.
우리가 떠나온 예배의 자리에 여전히 서 계시는
사랑의 하나님께로 돌아가십시오
빛 가운데 거하는 것 |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싸우는 싸움이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