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는 것만큼

누구나 자신에게서 벗어나서
다른 이들에게 관심을 돌리면
내면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겸손해지고 열의가 솟는다.
무슨 일로든 세상에 기여할 있다는 자각이 생긴다.
그렇게 되면 스스로의 역시
깊어지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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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이치치의허그중에서-

우리는 만남과 헤어짐의 관계 속에서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자신의 장점뿐만 아니라
허물과 연약함을 알게 됩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성숙해지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 관심과 사랑이 자신을 향해 있을
우리 삶엔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다른 이들에 말에 진심으로 기울이거나
그들의 삶에 관심과 애정을 갖기엔
자신에 대한 사랑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이제 나를 위한 만남과 대화, 열심을 내는 행동이 아닌
다른 누군가를 위한 사랑의 , 배려, 존중으로
새로운 관계를 쌓아 가십시오.
그릇된 자기사랑과 이기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시선과 행위로 다른 이들을 섬길
우리는 삶의 참된 행복과 기쁨을 발견하게 것입니다.

주님이 다시 사신

죽음을 이기신 분이 계신
다시 사신 그분이 계신 바로

예루살렘으로 다시 오실
그분이 지금 계신 바로

주님이 다시 사신

바로 당신
당신의 마음

모든 지킬 만한 중에 더욱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언 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