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을 통해


“당신의 삶이 당신의 친구가 읽을 유일한 성경일지 모른다.”
믿지 않는 친구에게 당신은 어떤 신앙생활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

그저 매주 주일에 의무적으로 교회에 가기만 할 뿐
다른 이들에게 기독교를 전하는 데는
전혀 노력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

아니면 도전 정신으로 가득한 전도의 노력과
희망으로 가득 찬 삶을 보여줄 것인가?


-리 스트로벨의 ‘친구의 회심’ 중에서-



주어진 시간을 그저 살아내기에 급급했던 지난날은
마치 캄캄한 바다 한 가운데 있는 작은 돛단배와 같았습니다.

하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난 후,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알게 된 후
작게만 보였던 내 삶은 귀한 것이 되었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선한 계획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구원의 기쁨과 첫 사랑의 설렘을 기억하십니까?
희망으로 가득 찼던 그 때
누구보다 열심을 내던 그 때의 모습을 잃진 않았습니까?

잃어버린 신앙의 열정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나’로 살아갈 것을 결단하십시오.
당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