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지하운동중에서
리차드 범브란트 지음
앞으로 닥쳐올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리라 믿고 또 그렇게 생각하며
생각되어진 은혜.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을 믿는 기독교인들은 죽는 것이 생의 종말이 아니고
생의 완성이며 죽음은 파멸이 아니교 영원의 약속이다.
침묵의 나무에 평화의 열매가 달린다.
조용히 침묵하는 자는 오 주여 내영혼이 당신을 찬양할 준비가 되었나이다.
가장 비참한 환경 가운데에서도 기뻐할 수 있는 법을 배움.
천국으로 들어가는 모든 문이 닫혀 있을 때 눈물의 문만이 남아있다.
사랑하는 마음에서만 사랑은 흐를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한 알의 씨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씨가 죽어 아름다운 꽃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 처럼
사람이 죽으면 그의 육신은 영적몸을 입고 다시 태어 납니다. 그러니
기독교의 이상으로 가득 차 있던 마음은 반드시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 고난과 슬픔을 이겨낼 수 있는 차***
첫째 약초는 만족
둘째 약초는 상식
세째 약초는 과거에 지은 죄를 회개하는 것
네째는 그리스도 께서 우리를 위하여 기쁘게 짊어지신 고난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
다섯째 약초는 고난이란 우리를 해치기 위해서가 아니고 우리를
깨끗케 하고 성화시키기 위해 우리의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서
내리신 것임을 깨닫는 지식이다.
여섯째는 어떠한 고난도 크리스찬 디운 나의 삶을 막을 수 없다.
어려운 환경과 세상살이에서도 천국소망을 안고 살아가는 이에게
희망의 메세지가 되었음 싶어 짧지만 감동이 되었던 글귀를 담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