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메이커로 살아가라


우리는 길지 않은 인생을 살아간다.
그동안 주님께서 주신 명령이 있는데 그것은
화평케 하는 자, 피스메이커(Peace Maker)로 살아가라는 말씀이다.
화평케 하는 자란 평화를 만드는 자를 의미한다.
수동태가 아니라 능동태이다.
적극적으로 평화를 만들기 위해 헌신하고 노력하라는 명령이다.
이 말씀은 이 세상에는 평화가 없다는 의미이기도하다.
평화가 없는 곳이 바로 지옥 아닌가.
부부사이에 평화가 없고, 부모와 자식사이에 ,
상사와 부하사이에 평화가 없다면 그곳은 지옥 같은 곳이다.
성도는 이런 환경을 평화로 변화시켜야 한다.
-한평우 목사의 화평케 하는 자가 되라‘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부패한 속성(마15;19)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도는 끊임없이
화평을 만드는 자가 되어야한다고 하십니다.
그것은 주님의 명령입니다.
화평을 만드는 자는 그가 머무는 곳마다
평화가 번성케 함으로 하나님의 자녀임을 나타내게 됩니다.
자신과 화해하고 이웃과 화해하는 낮아짐으로
적극적, 또 능동적으로 주변을 변화시키는 자가 되십시오.
주님의 명령인 피스메이커로 살아가기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