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길에 ‘포기’란 없다


우리 모두는 주님을 만나야 할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고침 받아야 할 사람들입니다.
병들어 걷지 못해도, 길이 막혔어도 가야합니다
십자가를 진 주님의 골고다 길이라도 따라가고
나의 죄 문제를 포기하지 말고
주 앞에 나아와 문제해결을 받아야합니다.
그리하여 인생을 괴롭게 하는
영육간의 모든 질병을 고침 받읍시다.
영적인 중풍병자, 앉은뱅이, 벙어리, 소경 등
과거의 추한 생활을 벗고 건강한 새 사람으로 변화되십시다.
그래서 기쁨과 감격의 은총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김상배 목사의 ‘믿음의 길, 포기란 없다’에서-

우리가 주님 앞에 가려 할 때
무엇보다 큰 장애물은 죄의식입니다.
기도할 때도 이 죄의식 때문에 필요한 것을 구하지 못합니다.
죄지은 것이 생각나 포기해 버립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단의 전략이며 올무입니다.
믿고 구하십시오. 우리 주님은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내 모든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고난까지 당하시면서
죄를 모두 용서해 주신 줄 믿고 나아가십시오.
믿음의 길에 ‘포기’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