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를 위해 살고 있는가?


이기주의자는 인간의 창조 목적에 정반대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다.
우리는 영원한 사랑이신 주님에 의해 창조되고 속량 받았다.
예수님이 우리를 속량하신 것은
우리가 사랑으로 살도록 하기 위함이다.
언제나 사랑은 상대방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진정한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는 것이다
-한태완 목사의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에서-

이기주의는 상대방이 원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고
자기중심적으로만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상대방을 보살피며 후하게 베풀지만,
이기주의는 자신의 만족만을 추구합니다.
안락함, 건강, 자유 시간, 권익 또는 존경 같은 문제에서
자기의 필요만을 챙기고 자아의 욕구를 충족시키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살지 않고 자신만을 위해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나 스스로 누구를 위해 살고 있는지
자신을 철저하게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