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다


“오랫동안 하늘의 별들을 자세히 연구하면 할수록
제 마음속에 이처럼 정교한 우주가 절대로 우연히
생길 수가 없다는 느낌이 강하게 일어나기 시작했다.
아무도 따라갈 수 없는 위대한 수학자요 물리학자요
생물학자요 화학자요 광물학자요 엔지니어가 아니면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가 생겨날 수 없겠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성경을 접할 기회가 생겼는데 성경을 펴자마다
첫줄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라는 말을 읽었다.
그 순간 「아, 이거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김상호 박사의 ‘어떻게 예수를 믿게 되었나’에서-

사실상 과학이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의 작은 한 부분을 연구하는 활동입니다.
생물을 연구하면 생물학자요,
곤충을 연구하면 곤충학자입니다.
하나님과 학문은 절대로 상반되는 분야가 아닙니다.
수많은 예수 믿는 의사들도
신비한 인간의 육체와 생명을 연구하면 할수록
더 쉽게, 더 확고하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십시오.
천지를 만드시고 그것을 우리에게 주신 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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