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어도 괜찮은 죄는 없다


작자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인터넷을 통해 많은 성도들에게
깨달음을 준 귀한 지혜가 담긴 글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죄를 짓고 ‘사고’라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증오와 미움’이라고 말씀하신다.
어떤 사람들은 죄를‘좋은 기회’라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선택의 문제’라고 말씀하신다.
어떤 사람들은 죄를 짓고 이게‘자유’라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건 ‘무법’이라고 말씀하신다.
어떤 사람들은 죄가 ‘하나님의 실수’라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의 마음병’이라고 말씀하신다.”
-김장환 목사의 ‘성경이 말하는 죄’에서-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죄가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무지’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떤 사람들은 죄를 피하려고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를 해결해주시려고 합니다.
문제의 해결은 문제의 인식에서 출발합니다.
오늘도 수없이 죄 가운데서 살았던 나의 모습을
주님께 자백하고 새롭게 되십시오. 그리고
지어도 괜찮은 죄는 없다는 사실을
마음에 새겨두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