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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김혜정 선교사님께서 보내온 것입니다.
라틴 복음성가중에 이런 가사가 있습니다.
"아무도 나를 보고있지 않을 때 당신께서 나를 보셨죠.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을 때 당신께서 나를 사랑하셨죠.
그리고 제게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떠 그리고....
좀 더 추가 하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제목을 소개 하지 않았습니다. 무엇이라고 붙이면 좋겠습니까?
주정인
라틴 복음성가중에 이런 가사가 있습니다.
"아무도 나를 보고있지 않을 때 당신께서 나를 보셨죠.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을 때 당신께서 나를 사랑하셨죠.
그리고 제게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떠 그리고....
좀 더 추가 하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제목을 소개 하지 않았습니다. 무엇이라고 붙이면 좋겠습니까?
주정인
2009.06.22 19:05:29 (*.228.203.44)
아무도 나를 보고 있지 않을 때 당신은 나를 보셨죠.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을 때 당신은 나를 사랑했죠.
그리고 무능한 내게 이름을 주셨습니다.
아무도 나를 모를 때 당신은 나를 알아 주셨지요.
아무도 나를 불러 주지 않을 때 당신을 나를 부르셨죠.
그리고 평범한 내게 이름을 주셨습니다.
아무도 나를 인정 않을 때 당신은 나를 인정 하셨죠.
아무도 나를 기억 않을 때 당신은 나를 기억 하셨죠.
그리고 나의 이름을 불러 주셨습니다.
그 누구도 내게 관심 주지 않아 외로울 때
당신은 사랑으로 내게 오셔서 나를 가슴에 품으셨죠.
그리고 나의 이름을 불러 주셨습니다.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을 때 당신은 나를 사랑했죠.
그리고 무능한 내게 이름을 주셨습니다.
아무도 나를 모를 때 당신은 나를 알아 주셨지요.
아무도 나를 불러 주지 않을 때 당신을 나를 부르셨죠.
그리고 평범한 내게 이름을 주셨습니다.
아무도 나를 인정 않을 때 당신은 나를 인정 하셨죠.
아무도 나를 기억 않을 때 당신은 나를 기억 하셨죠.
그리고 나의 이름을 불러 주셨습니다.
그 누구도 내게 관심 주지 않아 외로울 때
당신은 사랑으로 내게 오셔서 나를 가슴에 품으셨죠.
그리고 나의 이름을 불러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