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469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사랑하지 않고는....
주 정인
2018.03.01
조회 수 11110
박희진-어머니의 손
주 정인
2018.02.28
조회 수 12056
이지영-오만한 자는 바닥으로
주 정인
2018.02.27
조회 수 10811
이동휘-한 사람이 있으니
주 정인
2018.02.26
조회 수 11266
이정란-손해 보는 자리를 택하라
주 정인
2018.02.25
조회 수 10811
박하영-하루는 그분의 뜻이다
주 정인
2018.02.23
조회 수 11756
허윤주-향기있는 사람
주 정인
2018.02.20
조회 수 10887
강예인-치유하시는 하나님
주 정인
2018.02.20
조회 수 10971
허윤주-다윗처럼 춤을 추면서
주 정인
2018.02.16
조회 수 11648
이순화-치유와 회복을 명하소서
주 정인
2018.02.15
조회 수 11869
박미선-배는 항구에 묶어 두는 것이 아니다
주 정인
2018.02.14
조회 수 12342
박상태-눈부신 봄은 추위 속에서 온다
주 정인
2018.02.13
조회 수 11390
이미선-충성도 열매 가운데 하나
주 정인
2018.02.04
조회 수 11902
이순화-골방에서 만나자
주 정인
2018.02.02
조회 수 12078
박상태-겨울이 긴 건 화사한 꿈을 위함이다.
주 정인
2018.02.01
조회 수 11987
이상화-애대우는 마음으로 회개할 때
주 정인
2018.01.30
조회 수 11461
박희진- 자비하신 예수여
주 정인
2018.01.09
조회 수 12492
이지영-이것으로 충분합니다
주 정인
2018.01.08
조회 수 12256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주 정인
2018.01.05
조회 수 12397
이은영-신이 보낸 사람
주 정인
2018.01.04
조회 수 12190
사랑할 기회를 놓친 것이 아닐까요
주 정인
2018.01.03
조회 수 12131
허윤주-말석에 앉아라
주 정인
2018.01.02
조회 수 12854
예수님과 함께 나누는 고통
주 정인
2018.01.01
조회 수 12228
이은영-자아왕국을 부수어 버려야 삽니다
주 정인
2017.12.29
조회 수 12162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영적 상태 직면하기
주 정인
2017.12.29
조회 수 12072
이미선-영적치매
주 정인
2017.12.26
조회 수 11763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주 정인
2017.12.23
조회 수 11870
이순화-억울하지 않은 억울함
주 정인
2017.12.22
조회 수 12705
박상태-구름 따라 물 따라
주 정인
2017.12.21
조회 수 12207
이상화-흙탕으로 더럽혀진 교회에 성령의 맑은 물
주 정인
2017.12.19
조회 수 1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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