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때가 가까워서 내가 원하는 구원 받을도의 믿음의
 
사람이 거의 보이지 않는구나.

내가 너를 참으로 기뻐함이라.
너는 나를 위해 세워진 나의 신부, 나의 종으로서 나와 연합되었느니라.
너의 내면의 열매는 내가 맺혀준 생명과 이니라.
이는 네가 나의 생명이 안에 역사하도록 죽는 삶을
선택한 결과이니라.
생명과는 네가 자신을 부인하고 나와 함께 걸어
너와 나의 합한 결정체이니라.

 
안에 맺힌 열매는 최고로 익은 생명과로서 윤이 나고
향이 발산하며 터지기 직전의 팽창함이 있느니라.
누가 손으로 누르기만 하면 터져서  빛을 발하고 향을 발하여
빛과 향을 받는 자는 생명의 능력으로 살아나게 되리라.

 
최고의 결실이 너의 내면에 충만하게 되었구나.
너의 내면에 과실이 풍성한 이유는 너를 나에게 온전히
짐으로 맡긴 결과이니라.
너의 내면의 생명과는 결실의 끝인 나의 추수 때만 바라고 있구나.

나의 사랑 나의 신부야! 감사하라!
과실은 참으로 귀한 나의 선물이니라.
나는 선물을 누구에게나 나눠주기를 원하느니라.
그러나 받을 자가 시대에는 별로 없구나.
왜냐하면 시대는 어둠인 죄가 최고로 관영하기
때문이니라.( 24:12, 요일3:4)

 
이름을 부르는 자들을 죄악으로 이끄는 '멸망의 가증한 ' 어둠은
나의 백성들을 세상의 것에 취하게 하여 나의 도를 훼멸 하고 있노라.
악한 세대의 죄를 끊어내기 위해서는 지는 방법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느니라.  그런데 죽고자 하는 자가 거의 없구나.
외치는 자는 많으나 죽는 자는 거의 없구나.
죽기만 하면 내가 안에서 주인으로 좌정하여 아름다운
결실의 선물을 안겨 터인데 비밀을 알고자 하는 자가 거의 없구나.
그리고 비밀을 일지라도 죽음의 길을 택하지 아니하는구나.

 

길인 좁은 , 협착한 길을 걷지 아니하는 자는 결코 구원으로 들어갈 없느니라.
이는 구원으로 들어가는 길은 길인 좁은 문과 협착한 밖에 없기 때문이도다.

신앙 구원으로 들어가기 위해 세상의 어둠의 영과 싸우는 삶인데,
인간의 힘으로는 세상으로 이끄는 어둠의 영을 이길 수가 없느니라.
어둠은 예수 그리스도 외에 어느 누구도 이길 없느니라.
비밀을 아는 자는 비밀을 알게 되어 매순간 자기 자신을
박느니라. (고전 1:18)
그래서 나의 종인 바울도 자랑하며 날마다 자신을 박는다고
하지 않았더냐? (고전 15:31, 6:14)

자신을 박은 안에서만 나는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해 일을 하느니라.
내가 주는 일용할 양식인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이 내면에 채워지지 않으면 영적기근이 일어나느니라. 그러므로 내면이 황폐해져서 어둠에게 지배를 받게 되느니라.
영의 양식을 공급받지 못하면 어둠이 장악하여  강도의 굴혈(7:1121:1311:1719:46) 삼느니라. 내가 원치 않는 강도의 굴혈이 되지 않으려면 자신의 져야 하느니라.
죽은 안에서 내가 어둠을 이길 능력이 되므로 악을
이기게 되느니라그러므로 악이 운행하지 못하므로 나의 길인 선을 좇아 살게 되어 선의 열매가 풍성히 맺혀지느니라.( 2:10)

 
일용할 양식인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이 내면에 없는 자는 선한 삶을 없느니라.
선한 삶을 살지 않은 자는 악한 열매가 맺혀지므로 마지막 나의 심판 심판의 부활로 나타나느니라.(5:29)
자신을 박은 자는 이상 자신의 의를 발하지 않느니라. 그러므로 나의 영의 지시를 따르느니라. 이는 성경 말씀으로 인도를  받는 것을 말하노라. 이렇듯 끝까지 나의 인도를 받으면 이긴 자로서 결국은 영생인 나의 품에 안기게 되느니라이것이 구원으로 가는도의 여정니라.( 9:23)


그런데도의 여정의 비밀을 알고 나를 따르는 자가 시대에는 거의 없구나.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성령의 인도를 받으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신이 하려고 하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님께로 향함) 날마다 십자가(주님의 의가 사시도록 자기의 의를 죽임) 지고 (성령이 인도하시는 말씀) 좇을 것이니라 ( 9:23)

 
사랑하는 나의 신부야!
그러므로 마지막 때는 18:8 말씀인 ' 인자가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 말이 응하기 때문에 길을 걷는 자들을 네가 보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사랑하는 나의 신부야!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멸망의 길인 세속의 길을 걸을지라도 너는 세속에 속해 사는 자들의 편에 서지 말라. 그들 속에는 지지 못하게 하는 멸망케 하는 영이 있다는 것을 알라.

 
사랑하는 나의 신부야!
너는 죽지 못하게 하여 멸망시키는 악한 것이 보이거든(24:15,16) (말씀 )으로 피하라.
말씀 속으로 산으로 피하라는 말은 짐승이 주는 땅의 소욕을   박으라는 의미이니라.
이는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마음에서 온전히 끊어내야 함을 말하느니라.

사랑하는 나의 신부야!
너는 오직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로 단장하는데 전념하라. 그리고 나를 맞이 준비하는데 최선을 다하라.( 19:8) 그리하면 영생하리라. 아멘!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멸망의 가증한 († 지지 않아도 구원을 받는다고하여 세상에 취하게하는 어둠을 말함)
거룩한 곳에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때에 유대( 2:28,29-신약 이후는 이면적 유대인이 하나님께 인정받는 유대인임) 있는 자들은 ( 14:1-시온산 주님안인 말씀속으로 들어감)으로 도망(도망하다의 헬라어'퓨고' :피하다 : 말씀 하나님 안으로 피하라는 :34:8: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찌어다. <하나님 말씀>에게 피하는 자는 <영생> 있도다)할지어다"

주님! 많은 이들이 어둠에서 깨어나서 깨끗한 세마포로 단장되게 하사 오실 주님을 맞이 준비를 하게 하소서. 불법(어둠 )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요일 4:16-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식어지리라(죄의 편에 있는 안에서는 주님께서 일을 하실 없으심. 그러므로 항상 바람이 불게됨) ( 24:12)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요일 3:4)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 1:18)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안에서 가진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순간 지노라)(고전 15:31) 그러나 내게는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6:14)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인간은 죄만 지으므로 선이신 주님께서 죽은 자안에서 선을 이루심. 선한 삶을 살게 하시려고 사람으로 지음 받았음을 말함 )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가운데서 행하게(믿음 안에서 선한 삶을 살게 하심) 하려 하심이니라.(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