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6일 일요일 예배

 

본문 말씀 : 시편 63:1-7

 

  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2. 내가 주의 권능영광을 보기 위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3.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4.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5.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나의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나의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1.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하오리니
  2.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