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대망의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올 해가 양 띠의 해이군요.
양의 해라고 하니….
갑자기 그 어린 양이 생각이 나네요.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 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1:29).”
우리의 죄를 지시기 위해 오신 어린 양!!!
그래요!!!
그 어린 양이신 예수님을 내 마음 판에 새기고…
2015년도에도 당당하게 전진하기로 해요.
이를 위해 날마다 축복하며 기도드리겠습니다.
2015년 1월 1일
투루카나에서 박 흥순, 윤 선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