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음
| 전덕애 옮김
| 한걸음 | 2004년 05월 01일 출간
- 나는 공산주의자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공산주의를 나쁘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죄인은 사랑하면서도 죄를 미워할 수 있다. 기독교인들은 공산주의자들의 영혼을 구원해야할 의무가 있다. 만약 우리가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오히려 그들이 서방 세계를 정복하고 기독교를 뿌리째 뽑아 버릴 것이다. 공산지도자들은 불행하고 처참한 인간들이다. 그들도 구원 받을 수 있다. - 머리말 중에서
제1장 이제부터 당신 이름은 '바실 죠르제스쿠'야
이제부터 당신 이름은 '바실 죠르제스쿠'야 / 당신이 계신다는 것을 보여주십시오
개종 / ... / 나는 마귀를 보았다
제2장 죽음의 방
수도원 감방으로 이감 / 강제 노동 20년 언도 / ... / 어두운 순간에도 믿음을
제3장 밀고자
재교육 / 밀고자 / ... / 바실레스쿠 : 고해
제4장 너를 정죄한 사람은 없다
살아 움직이는 기독교 / 아내의 소식을 듣다 / 감옥 목사 / ... / 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