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눈이 열리면


믿음의 눈이 열리면 하나님이 보인다.
놀라운 역사가 보여진다
그러니까 믿음의 눈이 열린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새로운 꿈을 가지고 전진할 수 있다.
믿음의 눈이 열리면 내가 보인다.
믿음의 눈이 안 열리면 내가 보이질 않는다.
평생 살아도 내 등어리에 뭐가 있는지 못 봤다.
뱃속은 더 모른다.
믿음의 눈이 열리면 내가 내 마음을 볼 수 있다.
믿음의 눈이 열리면, 믿음의 눈이 열려야
내 참 모습을, 숨겨진 내 모습을 보는 것이다.
그러니까, 믿음의 눈이 열리지 않으면, 교만할 수밖에 없다.
-작자 미상의 글 ‘내 눈을 열어 주소서’에서-

믿음의 눈이 열린 사람은 하나님이 보이고
나 자신이 보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교만한 사람, 내가, 내가 하는 사람은
아직도 믿음의 눈이 열리지 않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연약한 나그네입니다. 오 분 앞도 모릅니다.
어찌 내일 일을 알겠습니까?
그래서 나의 연약함을 볼 수 있는 사람, 즉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진정으로 겸손한 사람입니다.
믿음의 눈이 열린 사람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