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진리를 믿는 사람은


주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은 애국지사의 죽음도 아니다.
어떤 진리를 위해서 희생당하신 것도 아니다.
곧 우리 죄를 담당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이다.
우리의 질병을, 우리의 가난을 짊어지신 것이다.
이 진리를 믿는 사람이 믿음으로 죄 사함 받고
구원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전하여 주고 있는 것이다.
-오장열 목사의 ‘밤이 오기 전에 일하자’에서-

누구나 자신의 죄악을 담당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사죄함을 얻습니다.
또 채찍을 맞으신 주님을 믿기만 하면 치료함을 얻습니다.
가난을 담당하신 주님을 영접하면 부요함을 얻게 됩니다.
이 진리를 믿으십니까?
이 진리를 믿으면 죄 사함과 구원의 은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주님이 지신 십자가는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나타내주는 놀라운 증거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