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신앙인은 위대한 애국자


모세를 비롯하여, 사무엘, 다윗, 기드온, 에스더, 느헤미야, 예레미야,
사도 바울, 예수님, 등 일일이 열거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
성경뿐만 아니라 역사에도 보면, 루터, 칼빈, 녹스,
미국의 독립전쟁당시 큰 인물들은, 모두 열렬한 기독교인들이었으며,
우리나라 역사도 역시 그랬다.
그리스도인은 가정을 사랑하는 것같이,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것같이, 나라를 사랑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성경을 보면, 위대한 신앙인들은 모두, 위대한 애국자들이었다.
-박종태 목사의 ‘성도의 나라 사랑’에서-

참된 기독교가 있는 곳에는, 애국자가 있었으며,
애국자가 있는 곳에는, 항상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있었습니다.
간혹 그리스도인은, 애국심이 없다고 비판하는 자들이 있는데,
이는 지극히 편협한 사고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교회는 나라사랑의 달을 정하고.
말씀과 기도로 나라사랑을 가장 올바른 방법으로 실천합니다.
나라를 정직한 하나님의 방법으로 세우기를 애쓰며
위정자와 동포들을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하고 돌아봅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크리스챤은 진정한 애국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