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469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우는 교회
애써 교회 앞에 수식어를 달면 ‘광야 교회’입니다.(행7:38).
이 세상은 천국시민이 되기 위한 훈련장입니다.
특히 교회는 그 대표적 개념으로서 하나님의 선택받은
거룩한 무리들이 함께 모여 이 땅 위에
‘작은 천국’을 이루는 상징성을 갖고 있습니다.
애굽(세상)에서 나와 가나안(천국)에 들어가기까지
훈련받아야 하는 훈련장(광야)이 바로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회에는 항상 고난이 넘칩니다.
그리고 그것이 정상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훈련방법이니까요.
-조규남 목사의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우십시오’에서 -
세상이 어렵고, 교회가 어려웠던 때는 항상 있었습니다.
인생 자체를 회고해보아도 기쁜 일보다 슬픈 일,
좋았던 일보다 힘들었던 일들이 더 많습니다.
특별히 교회적으로 볼 때 어느 때이든지 빈곤과 고난이
끈끈하게 그 중심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노예생활로 고통 받고 있을 때
그들은 어려워했습니다.
그들이 정신적인, 또 육체적인 면에서 다윗시대 정도를 제외하고는
이래저래 빈곤과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기독교사에 나타난 교회는 고난의 시대로 점철돼 왔습니다.
고난을 통해 배우고 깨닫는 것으로 이것이 성경적 원리입니다.
애써 교회 앞에 수식어를 달면 ‘광야 교회’입니다.(행7:38).
이 세상은 천국시민이 되기 위한 훈련장입니다.
특히 교회는 그 대표적 개념으로서 하나님의 선택받은
거룩한 무리들이 함께 모여 이 땅 위에
‘작은 천국’을 이루는 상징성을 갖고 있습니다.
애굽(세상)에서 나와 가나안(천국)에 들어가기까지
훈련받아야 하는 훈련장(광야)이 바로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회에는 항상 고난이 넘칩니다.
그리고 그것이 정상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훈련방법이니까요.
-조규남 목사의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우십시오’에서 -
세상이 어렵고, 교회가 어려웠던 때는 항상 있었습니다.
인생 자체를 회고해보아도 기쁜 일보다 슬픈 일,
좋았던 일보다 힘들었던 일들이 더 많습니다.
특별히 교회적으로 볼 때 어느 때이든지 빈곤과 고난이
끈끈하게 그 중심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노예생활로 고통 받고 있을 때
그들은 어려워했습니다.
그들이 정신적인, 또 육체적인 면에서 다윗시대 정도를 제외하고는
이래저래 빈곤과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기독교사에 나타난 교회는 고난의 시대로 점철돼 왔습니다.
고난을 통해 배우고 깨닫는 것으로 이것이 성경적 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