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거룩함을 열망하면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교회에서 제직은 제직다워야 하고 성도는 성도다워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제사장임을 기억하며
제사장다운 모습을 회복해야 할 것이다.
거룩의 영이 임하시면 사랑하게 된다.
거룩의 영이 임하시면 탐욕에 사로잡히지 않는다.
거룩의 영이 임하시면 감사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이 시대는 기쁨과 감사가 필요한 시대이다.
그래서 하루를 일생의 축소판처럼 생각하며
깨끗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거룩함을 열망해야 한다.
아침에 눈을 뜰 때 부활을 경험하듯,
그리고 하루의 문을 닫는 안식의 잠에 이를 때
죽음을 경험하는 것처럼 살아야 한다.
-서재철 목사의 ‘거룩을 열망하라’에서-

우리는 우리의 몸이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임을
언제나 기억해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성전도 성전이고 우리 개개인도 모두가 다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성전다운 모습을 기억하며 하늘의 시민권자 다운 생활을 해야 합니다.
또한 하루를 최초의 날처럼, 그리고 최후의 날처럼 살아갈 때
비로소 심령의 천국을 만들어 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적인 전쟁터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하는 삶을 사십시오.
우리는 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