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이기셨기 때문에


부활의 메시지로 인해서 우리는 반드시
다시 일어나고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
우리의 참된 소망으로 이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는 부활의 주님을 믿는 자들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라고 고백하는 자들이며,
성령으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자들이다.
그리고 그 power가 내재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Step by step 전진하고 일어나며 기도할 수 있는 자들이다.
부활하신 주님의 이름을 의지하여 기도하는 것은 정말로 중요하다.
우리는 이 기도의 능력을 통해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
-김승욱 목사의 ‘내 안에 있는 소망’에서-

우리의 상황이 어떻든지, 그리고 그것이 아무리 어렵든지
우리가 외칠 수 있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은 승리하셨다’입니다.
어둠이 아무리 우리를 누르고 있어도,
수고와 짐이 아무리 힘들게 하여도
우리는 ‘예수님은 승리하셨다’라고 외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신앙고백이며 간증이 되어야 하며.
아무리 아파도 우리로부터 앗아갈 수 없는 고백이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기셨기 때문에 우리도 이길 수 있습니다.
주님의 승리를 붙잡고 우리도 이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