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용기란?


독일계 신학자폴 틸리히 교수가 한 말 중에
내가 좋아하는 말이 있다. 용기에 대한 말이다.
진정한 용기란 무엇인가?
“가장 중요한 것을 위해 보다 덜 중요한 것을
버릴 수 있는 것이 용기이다”고 한 말이다.
-박성윤 목사의 ‘용기란 무엇인가?’에서-

옳은 말입니다. 인생은 어차피 모든 것을
다 누릴 수가 없고 다 가질 수가 없습니다.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다른 무언가를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가장 소중한 것을 얻기 위해서는
보다 덜 중요한 것은 기꺼이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