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로운 길을 갈 수 있도록


세상 사람들은
“의롭고 공평하게 살면 재물을 얻지 못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솔로몬은 우리에게
“의롭고 공평하게 사는 지혜로운 자는 재물을 얻되
곳간까지 채울 정도로 많이 얻는다”고 가르쳐 준다.
지혜로운 사람은 지혜의 인도함으로 의롭고 공평한 길로 행한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사람에게 복을 주신다.
하나님은 의인을 지켜주신다. 지켜주시고 보호하신다.
그가 의로운 길을 갈 수 있도록 힘을 주신다.
-한태완 목사의 ‘의로운 길’에서-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이 길을 갈 수 없으나
성령께서 함께 하시므로 이 길을 가는 것입니다.
결코 하나님은 자신의 자녀를 내 버려두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보호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형통합니다.
그 길에 기쁨이 있습니다.
푸른 초장이 있고, 마실 물이 있습니다.
그러나 악인은 사막을 헤매는 것과 같습니다.
먹을 풀도 없고, 마실 물도 없습니다.
결국 굶주림과 목마름으로 생명을 잃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