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입맞춤으로


과거 초대 교회에서는 2∼3세기까지 실질적으로
성도간에 의식적인 입맞춤이 행해졌다.
거룩한 입맞춤이란 하나님께 대한 경배와 경의의 표현이며,
성도들 간에는 사랑과 존경을 나타내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과 입맞춤 한다는 것은 정말 큰 축복이다.
하나님과의 입맞춤이란 순종과 절대 헌신을 의미한다
이것은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주가 내 안에,
내가 주 안에 있을 때에만 가능하다.
그런데 마귀와의 입맞춤은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것이다.
-김충기 목사의 ‘거룩한 입맞춤’에서-

참으로 하나님 아버지와 입맞춤하고 축복받기 위해서는
교회를 가까이 하고 교회 중심의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교회에서 성도들의 서로 입맞춤으로 
서로가 큰 은혜가 성도가 될 수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양육할 때
거룩한 입맞춤으로 하는 영적 교제는 축복입니다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음을 확인하는 것이며.
마귀와 입 맞추지 않는 확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