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복음이 흐르지 않는다면


‘나를 통하여 시작된 복음의 역사가
나의 다음 사람 그 다음 사람들을 통하여
이와 같이 이루어질 줄로 믿고 그리 되어야 할 것이다.
(한 주일학교 교사와 빌리 그레함)‘
복음의 흐름이 나에게서 그친다면
아주 미약한 것으로 남아 있게 될 것이다.
또한 흐르지 않는 물, 고여 있는 물은 썩게 마련이듯
내 안에 있는 복음이 흐르지 않는다면
전달되지 않는다면
그와 같은 일들이 일어나지 않겠는가?
-방영철 목사의 ‘생명수 강’에서-

생수의 근원 되시는 우리 주님을,
주님께로 부터 나오는 복음의 강을
우리 자신과 우리 교회가 흐르고 흐르게 해야 합니다.
이 복음이 강 생명수의 강이 흐르는 곳에
모든 생명이 풍성해집니다.
그러나 이 생수의 강이 흐르지 않는다면
산도 바다도 각종 열매도 맺을 수 없습니다.
믿음도 그와 같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는 믿음을 후대에 흐르게 하는 것
그것은 나의 권리이자 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