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파란 잎새 돋는 정열
젊음이 못내 부러워라.

하 험악한 세상이 무섭고
내일의 어둠이 아파서

잠자는 그대 영을 깨우며
함께가는 마음이고 싶어요.

있는 곳에서 주의 진리와
사랑 나타내는 빛이라.

성령 절절히 체험하여
새로운 모습에
시대를 변화시키는 꿈으로

부듸 주님을 만나는 간증이
귀하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후 2009년 8월 7일 금요일 아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