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 안의 자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스스로 만든 감옥에 갇혀있다.
그러나 자신의 문제에 빠져있는 대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다면
닫혀있던 옥문이 활짝 열리고
자신을 옭아맸던 모든 족쇄도 풀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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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사 터큐어스트의즉각순종중에서-

주를 찾는 용기를 잃지 않는다면
도저히 예배할 없을 같은 절망의 순간에도
우리는 주의 빛을 발견할 있습니다.
우리를 온통 둘러싸고 있는 어둠
진리의 빛을 밝히시며
참된 자유를 누리길 원하시는 하나님.
이제 절망 가운데 은혜를 허락하시는
주님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고통의 신음소리를 감사와 기쁨의 찬양으로 바꾸시고
눈물을 거두어 영광의 열매로 돌려주시는 주님을 기억하며
다시 예배의 자리에 앉으십시오.
우리가 떠나온 예배의 자리에 여전히 계시는
사랑의 하나님께로 돌아가십시

가운데 거하는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싸우는 싸움이 아니라
가운데로 더욱 나아가기 위한,
안에 머물기 위한 간절함과 갈급함으로 가득하여지길
죄악을 미워할 있는 것은 빛이신 안에 더욱 거하는
교만함을 피할 있는 것은 겸손하신 그분을 알아가는

빛이신 주님
어두움 가운데 더욱 비추소서
우리를 이끄소서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없었으니 이는 구름이 회막 위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함이었으며
구름이 성막 위에서 떠오를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모든 행진하는 길에
앞으로 나아갔고 구름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떠오르는 날까지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며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구름 가운데에 있음을 이스라엘의 족속이 모든 행진하는 길에서
그들의 눈으로 보았더라’ (출애굽기 40:34~38)